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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드레시백 회원님들의 소중한 상품후기입니다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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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들한테 블랙이랑 그레이 각각 한개씩 선물해줬습니다.
그렇게 비싼 가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녀석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.
다행히 겉으로 하는 인사식이 아니라 바로 소지품들을 넣고
가방을 바꾸면서 매고 나가는걸 보니 더 뿌듯하고요.
일단 취향을 타는 그런 디자인이 아니고 그냥 무지 디자인이라
선물용으로 고르는데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네요.
가방 자체 무게가 가벼워서 그것도 상당히 실용적인 느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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